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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오는 12일부터 정부24·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2025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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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원으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신청한 달의 다음달 말까지이며 서적,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시는 이번 입학축하금이 초등학교 신입생 가정의 학용품과 생활용품 구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은 모든 아이가 평등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일환”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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