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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소설가 김영하 초청 ‘평생아카데미’ 개최...오는 14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서

송석원 기자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 특별강연
이천시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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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김영하 작가는 독창적인 문체와 깊이 있는 이야기로 사랑받아 왔으며 대표작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있다.

특히 ‘살인자의 기억법’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해 독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문학뿐만 아니라 삶과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며 강연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김영하 작가의 서명이 담긴 책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원하는 명사를 초청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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