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 고용 부담 덜고 신중년 일자리 늘린다...정규직 채용 기업에 1인당 360만원 지원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만 45세이상 65세 미만 화성시 거주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만 45세이상 65세 미만 화성시 거주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 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 이후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며 신중년 근로자 1인당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3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억4700만원의 예산으로 9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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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청 시점에 해당 신중년 근로자가 실제로 재직 중이어야 하며 본사와 지사, 공장, 기타 사무소 등 모든 사업장이 화성시 지역 내에 소재해야 한다.

또한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고용장려금이 지급될 때까지 해당 근로자의 고용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

정명근 시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한 계층”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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