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체납차량 영치·공매 처분 징수 성과 거둬

시상금 4000만원 확보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추진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종합 평가다.

시는 올해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등이 속한 1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40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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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속하고 다양한 채권 확보 ▲강력한 행정제재 실시 ▲압류 재산 공매 처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범칙사건 조사 ▲체납법인 사업장 수색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문호 재정국장은 “올해 화성특례시는 세정평가, 세외수입, 체납분야 등 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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