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새마을금고, 출생 축하 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 협약 연장...2025년 출생아부터 8만원 지원

이건구 기자
7년간 1075명 혜택
구리시가 구리새마을금고와 출생 축하 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구리새마을금고와 출생 축하 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를 위한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구리시와 구리새마을금고가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저출생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극복하고자 기획됐으며 구리시 출생아 명의로 된 희망통장 개설 시 일정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

시와 새마을금고는 2018년 5월 최초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협약을 갱신해 지난해 말까지 7년간 총 1075명에게 출생축하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 5월 1일부터는 지원금을 기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1만원 상향하기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우리아이 희망통장’ 신규 발급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구리시 거주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개설 시 부모의 신분증과 도장, 아동의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구비해 구리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4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경석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원금을 인상해 협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구리시의 출산율 증대와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합심해 시민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