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전국 단위 캠페인 ‘2025 건강도시 스탬프투어’에 참여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며, 전국 306개 건강도시가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각 도시의 건강 인프라를 직접 방문하고, 스마트폰 위치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스탬프 1개 이상만 찍어도 커피 쿠폰 등의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며, 5개 이상 달성자나 최다 획득자에게는 텀블러, 멀티 캠핑웨건, 상품권 등 경품이 차등 지급된다. 추첨은 매달 진행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위치 접근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는 방문 인증과 스탬프 적립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보건소 또는 ‘워크온’ 앱 내 캠페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이 양주의 건강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건강도시 양주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의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정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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