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군포 당정동 금속가공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연휴 중 무인 상태서 화재
4일 오전 8시56분께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전 8시56분께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전 8시56분께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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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전 9시39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인접 건물로의 연소 우려에 따라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현장은 연휴 기간으로 공장 운영이 중단돼 있었고, 내부에는 관계자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 내에는 제4석유류 방전류 200리터 드럼용기 약 50개가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37대와 11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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