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도성훈 “여중생 폭행 영상...2차 피해 막아야”

남용우 기자
​​​​​​​영상 유포 확산 “피해학생 회복 최우선” 게시물 즉시 신고 요청…삭제 대응 총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일부터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여중생 폭행 영상과 관련해 “피해학생의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사진=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장 페이스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일부터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여중생 폭행 영상과 관련해 “피해학생의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사진=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장 페이스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일부터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여중생 폭행 영상과 관련해 “피해학생의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며 “교육감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발생한 해당 학교폭력 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유포되기 시작했고 지금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2차, 3차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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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경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상 삭제 요청, 가해학생 지도, 피해학생 심리 상담 및 보호,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내 등 다각도로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 어떤 이유로도 피해학생이 다시 상처받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시민들에게 SNS나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영상이나 개인정보 게시물을 발견할 경우 인천시교육청으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조치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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