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목요일부터 14일 수요일까지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주말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그 외에는 구름 많거나 흐릴 전망이다.
4일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1일 일요일과 12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날은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보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최저기온 9~13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게 일겠고, 0.5~2.0m 범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평일 동안은 흐린 날이 많아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며 “주말 야외활동은 비교적 좋은 기상 여건 속에서 가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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