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산 단원구 아파트 화재, 90대 1명 부상

김종대 기자
3일 오후 5시11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나 90대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5시11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나 90대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일 오후 5시11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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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후 5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90대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2명이 거주 중이었고 , 입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29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15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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