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11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후 5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90대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2명이 거주 중이었고 , 입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29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15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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