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날인 3일 토요일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부산이 7시간 걸리는 등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에서는 618만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9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지방 방향의 최대 혼잡이 예상되고, 경부선과 영동선 위주로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 부산이 7시간 ▲서울→ 울산 6시간40분 ▲서울→ 대구 6시간20분 ▲서울→ 목포, 서울→ 광주 6시간 ▲서울→ 강릉 4시간40분 ▲서울→ 대전 4시간20분 ▲남양주→ 양양 3시간30분이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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