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40대 임차인이 70대 집주인 둔기로 살해…“환청 들었다” 주장

이건구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40대 임차인이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40대 임차인이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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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는 2일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하남시 소재 2층 주택에서 집주인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이 건물 반지하에 사는 A씨는 "환청을 듣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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