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2시6분께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아반떼 휘발유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1대를 전소시키고, 상층부 연기 확산 우려로 인해 대응1단계가 발령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민 3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7분 만인 오후 2시13분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후 2시25분께 불길이 모두 잡혔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인력 90명을 투입했으며, 2시44분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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