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거리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던 여성으로부터 초콜릿을 받아먹고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가 치료 후 퇴원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생 A군의 아버지로부터 "낯선 사람이 준 초콜릿을 먹고 아이가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교회 관련 인물인 B씨를 특정해 문제의 초콜릿을 수거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를 보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병원에 입원한 A군의 혈액검사 결과 이상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A군은 건강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을 섣불리 받아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