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 모친·오빠 ‘노인학대 혐의’ 경찰 고발”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조국혁신당은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씨, 그리고 오빠인 김진우씨를 유기치사 및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조국혁신당은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씨, 그리고 오빠인 김진우씨를 유기치사 및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당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청산 특별위원회'는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남양주에 있는 요양원에서 80대 입소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요양원은 최씨와 김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혁신당은 "사망한 입소자가 몇 주 동안 병세를 보였음에도 의료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로부터 입소자 1인당 매달 37만5000원의 급식비를 지원받았음에도, 실제 간식비로는 1인당 100원가량만 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의 요양원은 의료인이 상주하지 않았고 외부 의료기관과의 연계조차 없는 상태에서 입소자를 방치했다. 이는 명백한 업무상 과실치사"라며 경찰의 즉각적 수사를 촉구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