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33분께 양주시 율정동의 한 에어컨 자재창고(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컨테이너 2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오전 9시5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으로 컨테이너 부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2대 등 장비 10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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