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 앞에서 진행되며, 탐방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 프로그램은 ▲페이스 페인팅 체험 ▲멸종위기동물 나무부채 만들기 ▲진달래설기떡 만들기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이벤트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페이스 페인팅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귀여운 동물이나 꽃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 나무부채 만들기 체험은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진행되며, 여름철 에어컨 사용 줄이기 등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진달래설기떡 만들기 체험은 백설기 위에 꿀을 바르고 진달래꽃을 붙여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의 선물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가족 50팀을 대상으로 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서 촬영한 즉석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의는 여주시청 산림공원 수목원팀(031-887-2744)으로 하면 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