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46분께 시흥시 과림동 콩나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9분만인 오후 2시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50대 여성이 얼굴과 손목에 1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소방은 화재신고 약 7분 만인 오전 11시53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후 1시14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최초 화재는 건물 외부에서 LPG가스로 물을 끓이던 중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10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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