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내달 10일 양주관아지에서 ‘2025년 별별산대놀이’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주살판이 주최하고 주관하며, 전통 탈춤과 풍물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한마당을 마련한다.
‘별별산대놀이’는 양주시가 매년 추진하는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살판을 비롯해 별산대놀이보존회, 풍물패한비, 풍물패한마당 등 지역 문화단체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미래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연은 ‘길놀이’로 시작해 ▲옴중놀이 ▲취발이의 육아일기·신할아버지 ▲날뫼북춤 ▲진도북놀이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출연진 전체가 참여하는 ‘모듬깨기&대동놀이’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역 문화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양주시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문화콘텐츠 개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5년 별별산대놀이’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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