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대비 평균 2.9% 소폭 상승

김종대 기자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상황이 반영돼 표준지공시지가가 전국 2.9%, 경기도 2.8% 상승하는 등 비교적 소폭 상승에 그쳤으며 그에 따라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대비 2.9%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5만9267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는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