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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7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5월24일 개최​

강상준 기자
조선시대 풍자 시인 김병연 기리다 전국 학생·일반인 대상 참가 가능 총 상금 688만원 규모로 시상​
양주시, ‘제17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ⵈ 오는 5월 24일 ‘개최’
양주시가 내달 24일 관내 옥정호수공원 김삿갓광장에서 '제17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내달 24일 관내 옥정호수공원 김삿갓광장에서 '제17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자 시인이자 방랑 시인인 난고 김병연의 풍자 정신과 문학의 혼을 계승하고 문학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참가 대상은 등단 문인을 제외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이를 포함해 총 688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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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내달 22일까지 양주예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단체 참가자는 누리집 자료실에서 단체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오는 6월13일 양주예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예총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7회를 맞는 이번 문학대회가 김삿갓 시인의 문학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창작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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