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읍의 한 전원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인근 야산 잡목 등을 태웠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1시12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전원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와 보일러실, 주택벽면, 인근 야산 잡목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45분 만인 오후 4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는 창고 바닥에 있던 배터리의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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