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작업하다가 튄 불똥이 화재로 이어져 작업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다쳤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0분께 양주시 덕정동의 덕정근린공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4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하지만 이 불로 인해 인근에 있던 작업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의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데크 용접작업을 하던 중 낙엽더미에 불이 붙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용접 등 화기 작업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