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차 경선을 통과하며 최종 대결 구도에 올랐다. 29일 오늘로 제21대 조기대선은 불과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모두의 마음을 모을 때”라며 경선 이후 당내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주문했다.
유 시장은 “우리 당 최종후보가 결정되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폭주를 막기 위해선 한덕수 권한대행을 포함한 빅텐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상식적인 그 누구와도 힘을 합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연합정치의 단초를 던졌다.
경선관리위원회는 2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30일에는 김문수·한동훈 후보 간 양자 토론회가 진행되며, 최종 후보는 5월3일 전당대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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