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정책 싱크탱크’ 첫발 내딛다…안산미래연구원 개원

김상현 기자
시민 삶의 질 향상 연구 산업·환경·복지 전방위 대응 지역 대학·기관과 협력 강화
안산시가 29일 디지털전환허브 9층에 위치한 안산미래연구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29일 디지털전환허브 9층에 위치한 안산미래연구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29일 디지털전환허브 9층에 위치한 안산미래연구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원 설립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원식에는 이민근 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5개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시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산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현판식, 연구원 라운딩, 비전 선포를 겸한 토크콘서트, 연구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박태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로봇공학과 교수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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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미래연구원은 2025년 3월 초대 원장을 임용하고 연구직 6명과 행정직 1명을 채용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산업경제, 도시계획, 문화관광, 사회복지,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원 개원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 정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미래연구원이 전문적인 정책연구와 분석으로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안산미래연구원의 실효성 있는 연구 방안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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