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인천 중구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남용우 기자
의원발의 조례안 심의 영종구 발전 방안 논의​
인천 중구의회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의원발의 조례안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창한 의원이 곧 출범할 영종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물류 특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물류대학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김광호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에 공공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관련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임시회는 구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 시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각종 안건들을 처리하는 회기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축적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과 지역의 주요사업 등을 면밀히 살펴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충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난 조치결과에 대하여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