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2025년 1월1일 기준으로 7만198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옹진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 민원실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필지는 토지특성 확인 및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고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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