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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방세·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은행 5곳으로 확대...납세자 수수료 부담 줄이고 편의성 높여

송석원 기자
기존 농협에 이어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추가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의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해 내달 1일 신규 부과분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가상계좌 서비스를 기존 농협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을 추가해 5개 은행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의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해 내달 1일 신규 부과분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가상계좌 서비스를 기존 농협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을 추가해 5개 은행으로 확대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이용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세외수입 분야에서 먼저 시행됐으며 문제없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은행 계좌번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은행 창구 방문 없이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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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확대로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는 납세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서비스 확대로 납세자들의 은행 선택의 폭이 넓어져 타행 이체에 대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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