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2분께 평택시 진위면 동원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 주민 등으로부터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8건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등 장비 22대, 인원 57명(소방 33명, 경찰 4명, 기타 8명, 산불진화대 1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야산 중턱에서 발생했으며, 헬기를 집중 투입해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한 끝에 오후 5시2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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