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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2024년도 당기순이익 김포시에 16억원 배당

권용국 기자
2024년 20억원에 이은 현금 배당 도시개발사업 정상화·성과 본격화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지난달까지 공모 신청사로부터 접수키로 한, 가칭 '이음시티' 사업계획서가 3월 마지막 날인 어제(3월31일)까지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도시관리공사가 2024년도 당기순이익 실현에 따라 김포시에 16억원의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도시관리공사가 2024년도 당기순이익 실현에 따라 김포시에 16억원의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집행된 배당은 2020년 공사·공단 통합 공사로 출범한 이후 제2대 이형록 사장 취임 이후 지난해 20억원에 이은 두 번째 배당이다.

이번 성과는 2023년 9월 이형록 사장 취임 이후, 도시개발사업(SPC) 관리 체계강화와 사업 정상화 추진결과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에 수익을 실질적으로 환원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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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최근 3년간 흑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 경영 혁신, 도시개발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김포도시관리공사는 각종 공공시설 운영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과 공익적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이익의 공공기여와 재투 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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