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31개 동의 지역민방위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방위대장·기술지원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방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 재해 시 민방위 대장의 역할, 화생방 방호, 화재 및 지진 대응, 민방위 기본소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민방위대가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안전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재난 발생 시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