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8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5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의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는 2018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일원(2.98㎢)이 국내 최초로 지정됐으며,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억800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3억8000만원의 추가 국비를 확보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될 사업은 크게 4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집적시설 홍보 및 시설개선 지원, 브랜드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참가자 환대서비스 지원, 그리고 스마트 송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트래블마트(ISITM)’가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외 마이스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도 강화될 것이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적인 마이스(MICE)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 더욱 활발한 회의 및 전시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는 인천이 최초로 지정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앞으로는 최초를 넘어 최고 수준의 복합지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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