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전기이륜차 구매 시 최대 300만원 보조금 지원...오는 6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추진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943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오는 6월 27일까지 상반기 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해 평택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평택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 ▲평택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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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신청은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통해 구매 계약 후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기이륜차 1대당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일부 구매자에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국비 3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추가,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상운송보험 유지, 3개월 이상 비유상운송보험을 유지하면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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