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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우수중소기업·모범근로자에 표창…지역경제 기여 기업 격려

남용우 기자
산업현장 근로자 공로 인정 현판 수여 등 혜택 제공
인천 동구, 우수중소기업 및 모범근로자 표창
인천 동구가 지난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 2곳과 모범근로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지난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 2곳과 모범근로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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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번 표창은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기여한 기업,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선정해 이뤄졌다.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자코파인테크㈜와 ㈜미도전력이 선정됐다. 두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들 기업에는 표창과 함께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수여돼 향후 대외적인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모범근로자로는 ㈜디피아이씨앤에스의 정구영 씨와 ㈜명진테크의 장성현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준 중소기업과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현장의 기술적·환경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일터의 안전과 근로자의 권익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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