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면서 황금연휴 첫날인 5월1일부터 7일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흐린 하늘 아래 잠시 봄비가 스칠 전망이다.
27일 오전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목요일 오후 서울·인천·경기도 수도권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아침 기온은 6~14도, 낮 기온은 17~26도로 평년(최저기온 9~12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서해중부 해상의 물결은 5월1일 1.0~2.5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날은 0.5~2.0m로 잔잔하겠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기상청은 “5월1일부터 7일까지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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