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시14분께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수지TG를 지나던 폭스바겐 ID4 전기차가 시설물과 충돌 후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1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는 대리기사가 톨게이트 통과 중 연석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안에는 3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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