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경부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운전자와 승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6분께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남사진위IC 인근에서 소형차와 버스 2대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고는 1차선으로 진입하는 소형차 후미를 버스 2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발생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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