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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말레이시아에 ‘K-할랄 클러스터’ 알린다...강수현 시장, 글로벌 기업과 투자 유치 협약 체결 예정

강상준 기자
오는 27일 쿠알라룸푸르 방문
양주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외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외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양주시가 조성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말레이시아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할랄 인증기관 설립을 통해 ‘K-할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투자유치단은 강수현 시장을 단장으로 이창열 자족도시조성과장, 전략유치팀장, 산단조성관리팀장 등 최소한의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방문 기간 중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인 ‘T그룹’과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인 틍쿠 자프룰 아지즈와의 면담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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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할랄푸드 제조시설과 인증기관을 유치해 K-푸드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고 할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K-할랄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할랄 산업 육성 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며 양국 간 협력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수현 시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통해 양주시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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