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가평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구강검진·불소도포 진료비 전액 지원

이건구 기자
4학년 학생 350명 대상
가평군보건소가 내달 2일부터 11월 말까지 14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약 35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보건소가 내달 2일부터 11월 말까지 14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약 35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검진 및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및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 포괄적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덴티아이경기’ 앱을 내려받아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 참여 치과에 전화로 예약해 검진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이번 서비스는 경기도 내 어느 치과주치의 참여 의료기관에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4만8000원으로 경기도와 가평군이 전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4학년은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면 영구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