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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 준공...백석교-방아교 연장 800m·폭 6m 규모

강상준 기자
교통정체 해소 기대
양주시가 백석읍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깃든 새로운 도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백석읍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천 제방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깃든 새로운 도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정비된 도로는 백석교에서 방아교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00m, 폭 6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총사업비 8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4월 준공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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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통으로 주변 연계 도로가 확보되어 그간 지속되던 지방도 360호선의 교통정체가 눈에 띄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접근성과 통행 편의도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일상 속 이동 환경은 한층 더 쾌적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방도로 확장 사업은 지역사회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결과물이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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