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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 착공...54억 투입 다목적 공연장 갖춘 복합문화시설 건립

이건구 기자
농촌 정주여건 개선·문화 활동 활성화 기대
양평군이 지난 24일 단월면 보룡리 31번지 일원에서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24일 단월면 보룡리 31번지 일원에서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 김재권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 단월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는 단월면 보룡리 31번지에 연면적 68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문화시설로 공연과 연극이 가능한 다목적 공연장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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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확정된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강당형 시설 조성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 착공에 이르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에 국비 28억원, 군비 24억원으로 총사업비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역량 강화사업과 단월복합문화거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단월면민 문화활동을 위한 서비스 기능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시설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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