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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수원시연화장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 제공

고인 추모와 추억 공유를 디지털 공간에서 실현
수원도시공사는 디지털 메모리얼(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연화장 전경.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는 디지털 메모리얼(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수원시연화장 전경.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수원시연화장이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고인(故人)을 추모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연화장은 최근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디지털 추모 플랫폼으로 공공장사시설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로 알려졌다.

수원시연화장 홈페이지를 통해 유가족이나 지인이 사이버추모관을 직접 개설, 추모 메시지를 남기거나 고인의 생전 모습과 기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공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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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된 사이버추모관의 QR코드 생성을 통해 가족·지인이나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공유할 있고,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공사는 대면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모 문화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선진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디지털 메모리얼 서비스는 연화장 홈페이지 이용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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