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침구류에 불을 붙인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중부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오후 4시20분께 투숙하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모텔 3층 객실 화장실에서 불을 낸 혐의다. 그는 침구류를 화장실에 옮겨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불은 진화된 상태였다. A씨는 화장실 입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발견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대로 구체적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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