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3일 옥정호수공원에서 ‘2025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야외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우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며, 도심 속 열린 공간인 옥정호수공원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미꾸라지 잡기 ▲콘홀 놀이 ▲페이스 스티커 체험 ▲편백 놀이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들이 마련된다.
또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비눗방울 놀이 ▲나무 놀이터 등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야외 놀이 공간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이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무대에서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흥미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통합오케스트라 공연 ▲버블 마술쇼 ▲어린이·청소년 댄스 및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가 단순한 기념일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족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행사 당일 옥정호수공원 인근 일부 도로는 통제되며,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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