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2025년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신청 마감...대학생 신청자 전년대비 29.5% 증가

오기춘 기자
310명 선발, 장학금 6월 지급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고등학생 101명, 대학생 500명 등 총 601명이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고등학생 101명, 대학생 500명 등 총 601명이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생 101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 316명, 재능 및 대학교 장학생 17명, 주거 지원 장학생 167명이 신청했다.

특히 대학생 신청자는 전년도 386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늘어 약 29.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지역 대학생들의 장학금 수요와 시정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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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총 3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6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내달 30일에 발표되며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급은 6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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