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서구, 부설주차장 개방해 주차난 해소 박차…면당 월 2만원 지원

남용우 기자
시설 개선비 최대 3천만원 학교 주차장 최대 3억원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도심지 및 주택가의 주차난 완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도심지 및 주택가의 주차난 완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상가·종교시설·학교 등이 5면 이상의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2년 이상 개방할 시, 운영보전금과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개방 시간·차량 이동 조치 등 관리사항을 부설주차장 관리자와 협의해 ▲면당 월 2만원 운영보전금 ▲방범시설 설치 ▲주차시설 설치에 따른 시설개선비 최대 3000만원 ▲미등록 차량 및 이용 시간 미준수 차량 견인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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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설주차장의 경우, 10면 이상을 개방하며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범석 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차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한정적 예산으로 인해 주차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지만,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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