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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균형발전사업 상위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지역사업 추진 역량 입증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4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균특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상위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4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균특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상위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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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평가는 2024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대해 사업기획, 사업집행, 사업성과에 대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신규 평가사항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수립한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내역사업에 대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효율적인 통합추진체계 구축에 따른 사업 주체 간 역할 분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지역사업 추진 역량과 체계적 실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승수 농업정책과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주민들의 편의성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참여 및 소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사업 추진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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