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모두가 행복한 동구로” 제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용우 기자
모범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즐길 거리 가득한 체험 부스 운영
인천 동구, 제4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제4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제4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전날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 가족, 복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차별 없는 모두의 동구’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시작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열렸다. 표창은 동구청장이 직접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로를 치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서 진행된 축하 공연에서는 ▲한마음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 ▲마술쇼와 퓨전국악 공연 ▲풍선아트 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기념식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에코가방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행사 참가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축사에서 “제4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