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를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비롯한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7000만원의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인천시는 관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 실적 ▲행정 실적 등 총 8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는 지방세 현년도 과징 실적, 세수 기여도 업무 과중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구는 납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납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모바일 기반의 세금 안내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납 세금에 대해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정리 활동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도 납세자 중심의 친절하고 투명한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방세 수입 확충을 위한 전략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하나 돼 공정한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납세 홍보 활동에 힘쓴 결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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