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027·2028년 오산 유치가 확정됐다”고 알렸다.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이후 38년 만의 첫 유치다.
이 시장은 “작은 소망들이 모여 거대한 꿈을 이뤘다”며 “수개월 동안 함께 꿈꾸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체육회와 담당 부서, 오산시의회의 헌신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또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오산의 가치를 더 높일 기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는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며 “선수와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